제주도 북서쪽 금능석물원 . . . 현무암으로 만든 석상이 많은곳 금능석물원을 왔습니다 ~ 제주도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 해서 삼다도라 합니다. 그러나 제주 돌은 많기도 하지만 육지부로 반출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가공한 돌들만 반풀이 이루어지는데 약 60여 년을 돌하르방을 제작하는 장공익명장이 제주 생활의 모습들을 돌로서 표현한 10,000평 부지에 조성한 공원입니다. 제주인의 삶은 해학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돌 조각들과 명장의 손길이 닿은 많은 돌하르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했고 게다가 무료 !! 실제로 돌아보면서 느꼇는데 제법 규모가 큰 석물원 입니다 ~ 어마어마하게 큰 석상들과 재밌는 석상도 많구요 재밌게 구경하고 왔습..
제주도 북쪽 한담해안 산책로 . . . 친구셋이 떠난 5월말의 제주도여행 ~ 운좋게도 날씨가 정말 최고였습니다.ㅎㅎ 덕분에 제주의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 ~ ! 그 중에서도 이 멋진 바다뷰를 천천히 만끽하면서 걸을 수 있었던 바로 한담해안 산책로 입니다 ! 제주올레길15코스로 한담해변과 곽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입니다. 제주도 여행은 사실 늘 정신이 없어요 기간을 정해둔 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ㅎㅎ 후회없는 여행을 하기위해 많은곳을 봐야하고 바쁘게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죠 하지만 ~ 그러지마시고 산책로도 걸으면서 여유있게 여행해 보시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제주도북쪽 #제주도여행 #5월말여행 #친구와함께제주도 #한담해안산책로 #곽지과물해변산책로 ..
제주도 북쪽 이호테우해변 . . . 제주 여행 첫날 제주공항에 내려 자동차 렌트를 하고 바로 달려간 그곳! 이호테우해변! 제주공항에 인접해 있으며 제주 북쪽에 위치해 있는 명소입니다. ◈ 이호테우해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제주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7㎞ 지점에 있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는 약 250m, 폭은 120m이며, 검은색을 띠는 모래와 자갈로 덮여 있고, 경사가 완만하며 조수의 차가 심하다. 해수욕장 길목에는 아카시아 숲이 우거져 있고, 모래사장 뒤에는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다. 제주도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밤에는 제주 시내의 야경을..
배일치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절을 올리니 부디 내 절을 받으시오 이제 모두 저 세상 사람들이 된 충성스러웠던 사육신들... 그대들이 없는 조선의 앞날이 자꾸만 걱정이 되는구료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0호로 변경되었다.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남한강 상류에 있다. 강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휘돌아 흘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으로는 육륙봉(六六峰)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어서 마치 한반도처럼 생긴 지형이다. 1457년(세조 3) 6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端宗)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청령포가 물에 잠겼다. 단종은 강 건너 영월부의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눈을 떠보니 치악산이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행 좋아하는 트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두 달 전 밤에 눈이 잔뜩 내려 치악산에 하얀 눈이 예쁘게 쌓였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이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까 해서 열심히 검색하던 중 행구동 쪽에 위치한 치악산 국립공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쉽게 볼 수 있을 줄 알았던 풍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계속 등산에 관심이 생기고 산에 오르고 싶은 생각이 생기고 그러네요 그래서 조만간 정말 제대로 갖추고 등산을 다녀볼까 합니다! 초보자가 등산하기 좋은 산이나 코스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
가을 하늘 아래 곱게 물든 남한산성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얼마 전에 경기 광주에 살고 있는 친누나 집을 다녀왔습니다 ~ 막상 놀러 갔는데 누나는 일하러 가고 매형도 일하러 가고 ~ 조카는 어린 집을 가고 아침에 일어나니 저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뭔가 할 게 없나 해서 ~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남한산성이 있더라고요! 날씨도 정말 정말 좋고 해서 밥을 후다닥 먹고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다녀온 남한산성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데 옛날에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지 상상해 봅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남한산성이였고 하루만에 다둘러 볼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크기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둘레길 1코스 꼭 가보..
가을 배론성지를 찾아가봤습니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 파란 하늘 차가운 공기가 스치고 제 마음도 단풍처럼 물들어 갑니다. 이런 가을날에 단풍이 아주 곱게 물드는 장소가 있다고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단풍 명소 지금부터 그 성스러운 장소로 가봅시다 ~ 오늘은 단풍명소로 유명한 배론성지를 다녀왔습니다 ~ 저는 천주교인은 아니였지만 이곳이 정말 성스러운곳 이라는것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골짜기가 배 밑바닥처럼 생겼다고 하여 배론이라 불리어진 성스러운 이곳 배론성지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동내
- 기본훈련기
- 사진찍기좋은곳
- 여행
- 시골
- 밤하늘
- 노을
- 강원도
- 풍경
- 1635gm
- 산책로
- 파이팅팰콘
- 일상
- 하늘
- 원주가볼만한곳
- 수원
- TA50
- 풍경좋은곳
- 벚꽃
- 길거리
- 은하수촬영
- 미러리스
- 산책
- 드라이브
- A7R3
- fightingfalcon
- 가볼만한곳
- 바다
- kt1
- 야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