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강원도 영월에도
봄이 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
겨울은 잘 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생활이 많이 어려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기업도 휘청거리고 특히 자영업 소상공인 분들의 한 숨소리는 늘어만가고
하는 수 없이 집에서만 지내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개인사가 바빠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따듯한 봄이 찾아오고
여유도 좀 생겨서
오랜만에 찾아온 봄에
영월동강에서 예쁜꽃을 담고 왔습니다 ~
조금이라도 위로와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구경하러 가보시죠!
이 곳은 영월 시내에 위치한 작은 주차장인데요.. 화단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는 묘목을 심어 놓았네요
이 꽃의 이름은 홍매화 입니다. 홍매화가 피고 있습니다 ~ 조금 더 지나면 활짝 피겠네요! 확 튀는 자주색이 아주 화려합니다.
자주색과 대조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벚꽃입니다. 묘목이 작은데도 이렇게 예쁘게 피었네요 ~
길 한쪽구석에 조용히 피고있는 벚꽃나무 바람에 흔들흔들 보고있으면 멍해져요
동강둔치 근처에 영월군민체육센터가 있습니다 !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내부가 궁금하네요 여러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화로운 동강길 아직 활짝피지는 않았어요 !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몇 일 안에 만개할것 같습니다.
동강둔치에는 도로옆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요 이 길로 쭉 벚꽃나무와 조팝나무가 있습니다. 산책을 즐기시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향긋한 꽃내음을 느끼시면서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얀 벚꽃들 사이로 꿀벌들이 쉴틈없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꿀벌의 만찬이네요
하지만 바람때문에 꿀벌들이 일하기 힘들어보였어요.
조금은 횡한 느낌도 있지만 뻥뚫린 영월동강둔치
파란하늘과 참 잘 어울리죠 구름같기도 하고 너무 상쾌한 오늘입니다.
봄바람 휘날리는 벚꽃영상
벚꽃접사해버리기!
나무에 매미마냥 붙어있는 벚꽃 .. 참 아릅답구나
고개를 귀엽게 내밀고 있는 듯한 벚꽃
이게 그 유명한 조팝나무인줄 몰랐습니다 ! 검색으로 알게 되었는데 크기는 굉장히 작은데 옹기종기 피어난것이 하얗게 눈이 내린것같이 아름다웠어요. 좋아하는 봄꽃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얗게 쌓인 눈같지 않나요?
조팝나무의 꽃에도 꽃말이 있다고 합니다. 선언,노력,단정한사람,노련함 등등 ! 뜻이 너무 좋지 않나요?
저랑 정말 잘어울리는 꽃말임이 틀림없습니다.... ^^... (확신)
따듯한 봄기운을 쫓아 산책을 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요 ! 코로나 따위 봄의 산책을 막을 수 없다.
벚꽃이 무거운지 위에서 아래로 추욱 늘어진 벚꽃나무가지
영월동강은 봄과 가을이 함께 공존하는 특이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묘하네요
노루스름한 마른 갈대들 가운데 초록이 느티나무가 참 독특한 풍경이죠?
동강둔치를 걸어다니다 보니 이런 풀꽃이 있네요 ~ 찾아보니.. 이름이..
큰개불알꽃 이라는.. 파란색의 작고 예쁜꽃..
다음 꽃 ! 광대나물꽃 이라고 합니다 ~ 광대같이 생겼나요? 풀꽃들은 이름도 독특하고 이렇게 작고 이쁘네요 ㅎㅎ
이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활짝펴지 않아서 못찾겠습니다 ㅠㅠ
이 길로는 처음와보는데 오늘따라 모험심이 생기는게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ㅎㅎ
비포장길을 쭉따라와보니 드넓은 푸른 초원이 펼쳐져서 깜짝놀랬습니다. 목줄풀린 강아지마냥 뛰어댕기고 싶어라..
초원 옆으로는 동강이 흐르고 ~ 백로가 물고기도 잡고 그런 풍경이 !
윈도우 바탕화면..
앞과뒤 풍경이 완전 다릅니다..
이 철길을 따라 가면 멀지않은 곳에 영월역이 있습니다 !
처음와보는 장소에서 힐링을 제대로하고 갑니다 ㅎㅎ 모험이란 참 좋은것같습니다 ! 모험을 하자요
촬영일은 2020.04.01입니다 ~
며칠만 더 지나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벚꽃구경 가시는데 참고하세요 ^^
코로나가 언제쯤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모두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고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