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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이 생겼는지

도통 잠이 오지를 않는다.

 

이럴 때는 동네 한 바퀴 돌면 잠이 오던데

오늘은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

쉬는 날 이기도 하고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수변공원으로 산책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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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조용한 수변공원 귀뚜라미 소리와 가끔씩 물고기가 튀어오르며 첨벙하는 소리만 들린다.

 

밤이라 덥지는 않았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습해서 렌즈에 성에가 생겼다. 세상 뿌옇..

 

수변공원에 이런 풀장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다 ~

 

어두운 밤이지만 산책로를 따라 가로등과 조명들이 있어 길이 잘보인다.

 

잔디밭 가운데 큰 소나무

 

수변공원 구석에 조용한 장소 그곳에 정자각 하나가 있다.

 

수변공원 호수 한 가운데에도 이와 같은 정자각이 있다.

 

낮은 오르막길의 산책로

 

고요한 수변공원

 

수변공원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화려한 조명들 호수를 비추니 더욱 아름답다.

 

이따금씩 수면위로 점프를 해대는 물고기들..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공연장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본다.

 

 

 

조명은 이곳이 제일 화려한 듯하다.

 

여러가지 빛으로 바뀌는 공연장의 조명

 

분홍색의 조명이 가장 이쁜것 같다. 개인취향..

 

수변공원 한 가운데 있는 정자각 예전에 라뜰리에 김가에서 빵으로 배를 가득 채우고 저기서 잠깐 낮잠을 잔적이있었지...

 

수면 위로 비쳐지는 똑같은 모양 잔잔하다

 

슬슬 발길을 돌린다..

 

다음에 또 와야지

 

근데 집에 돌아가기 싫은 이 기분.. 뭐지..

 

분수대는 원래 있었던가.. 처음 보는것 같은데..

 

하늘을 찍으면 구름 사이로 별이라도 볼 수 있을까 해서 하늘을 찍어 보았는데 구름이 하늘을 가렸다.

 

집에 돌아가기 싫어서 잠깐 한 곳을 더 들렸다.. 행구동의 산속 나름 고도가 있고 카페가 많은 장소로 원주에서 야경 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먹구름에 날씨가 좋지 않아 뿌옇다.. 그래도 좋은 야경을 보고 간다.

 

이 깊은 밤에 잠들지 못하는 건 나뿐만이 아니였나 보다.

 

이제 진짜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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