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윤식당 3회의 시작 ~


하와이안 패션의 구깨비 배우 신구의 시작으로 아침이 시작되고 ~~


일어나자마 어디론가 향하는 구깨비 어딜급하게 가실까?







너무 아름다운 이 섬 길리 트라왕안


너무 가보고싶다 ㅠㅠ


그냥 집앞을 걸어나가면 그림같은 풍경에


깨끗한 바다 ~ 그 속으로 풍덩빠지면


완전 다른세상이 펼쳐지고


아마 한번가면 너무 반해서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겠지??
































사람들의 저 여유로운 모습들 ~


그늘 밑 해먹위에서 누워서 책을 본다던지


패들 보드 위에서 파도를 느껴본다던지


그냥 멍하니 바다보며 생각에 잠겨본다던지


나는 개인적으로 돈아깝다는 핑계로 해외 나간다는 생각을 잘 안해봤는데


윤식당을 보면서 항상 느끼게 되는 .. 여행의 두근거림이 생겼다







728x90
댓글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