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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여행

양양 서피비치 ( SURFYYBEACH )

Tree[나무] 2021. 8. 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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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핫플레이스

서피비치 ( SURFYYBEACH )


 

 

최근 휴가를 떠나려고 찾아보던 중

양양에 서피비치라는 좋은 장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

 

예전부터 서핑에는 관심이 있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장소를 방문한 건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서피비치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서피비치만의 이국적인 느낌.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안내해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ㅎㅎ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건물.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BAR 또는 클럽느낌 나더라구요. 외국인이 생각보다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서피비치의 간판이죠 ~ 서피비치오면 한번씩은 찍는다는 포토존

 

 

 

 

아쉬우니 한..한번더..

 

 

 

 

곳곳에 선베드가 굉장히 많구요. 대형 슬리퍼도 있습니다. 네..

 

 

 

 

아마 코로나의 영향이 아니였다면 이곳은 정말 모레반 바다반 사람반이였을 겁니다..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들. 멋지네요 !

 

 

 

 

서핑을 해본 기억이 있어서 서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목적을 가지고 온것이 아니기때문에 패스 ㅠㅠ

 

 

 

 

그래도 재밌어보여서 넉놓고 본거같아요

 

 

 

 

해수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파라솔밑에 편하게 앉아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인가봅니다. 앉아서 맥주한잔에 바다를 멍하니 보고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막찍어도 감출 수 없는 갬성

 

 

 

 

오늘의 파도는 그렇게 쌔지 않았어요 ~ 서핑하시는 분들은 아쉬웠을듯..

 

 

 

 

 

 

 

 

반대편 바다를 보니 이곳에 서퍼들이 더 많이 있었어요.

 

 

 

 

이렇게만 보면 정말 외국같지 않나요?

 

 

 

 

사람이 좀 있어서 들어가보지 못한 아쉬운 장소.

 

 

 

 

 

 

 

 

곳곳에 휴식할 공간이 많아서 좋은 서피비치

 

 

 

 

바다와 모래사장 하얀천으로 만들어진 그늘 참 잘어울리네요

 

 

 

 

바람에 하얀커튼이 살랑살랑 움직입니다.

 

 

 

 

서피비치의 해변은 깊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서핑하기 좋은가봐요 ~

 

 

 

 

 

 

 

 

 

 

 

 

그늘밑에 누워 바람을 맞으며 눈을 감으면 저절로 잠이 오겠네요..

 

 

 

 

 

 

 

 

 

 

 

 

서피비치를 한바퀴 둘러보고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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